이슈/정치
2017. 9. 21.
박근혜 정부 '45년 쓴 미군 헬기' 1500억원 구매
박근혜 정부, 생산한 지 45년된 미국 헬기 치누크 도입? 박근혜 정부 당시, 생산한 지 45년 된 미국산 헬기를 사기 위해서 1500억원이나 썼는데 1년 만에 부품 공급이 중단되었고, 그래서 이 헬기가 이제 무용지물이 됐다고 JTBC에서 보도 했다. 공군에서 운용 중인 CH-47D CH-47A 치누크는 1958년 6월에 개발 업체로 보잉사가 선정되었고, 1962년 8월부터 미 육군에 인도 되었다. 대한민국 공군 및 육군에서 운용하는 모델은 계량형인 CH-47D(1982년 출시, 3750마력의 T55-L-712 엔진)를 운용 중이며, 논란이된 구매 품 또한 CH-47D 모델이다. 신규 구매 품은 기존 CH-47D의 엔진과 다른 엔진을 사용(4,867마력의 T55-GA-714 엔진) 하며, 한국군 제식 명..